1.블로그는 웹에서 발명된 가장 쉬운 글쓰기 툴이다.
2.블로그는 웹에서 발명된 가장 연결망이 뛰어난 도구이다.
3.블로그는 웹에서 발명된 도구 중 가장 개설이 쉽다.
4. 가장 자유롭고 유용한 서비스형 블로그는 티스토리다.
- 팀블로그 가능, 운영자 초대 가능, 백업가능, 독립도메인 가능, 광고 가능, 스킨 변경 가능
5.티스토리 초대장을 받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가장 단순한 기본 스킨을 설정한다. 도메인은 회사도메인(YMCA 도메인)을 2차 주소로 설정하자. 댓글은 펼침, 글 주소 표시형식은 숫자로 설정(직접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음)
6.블로그 제목은 나중에도 수정할 수 있으니 대충 정하고, 카테고리는 글을 올려가면서 하나씩 만들어가면 된다.
7.글을 올릴 땐 한글이나 다른 웹페이지에서 클립보드 복사로 붙여넣지 말고, 메모장에 붙여넣은 후 다시 복사하여 붙여넣어야 한다. (엔터 키로 인한 줄칸 바꿈 문제 해결)
8.제목은 15~16자가 가장 적당하다. 제목에선 가급적 기호 사용을 자제하다. 메타블로그마다 환경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제목에 이상한 문자가 섞여나올 수 있다. 인기글의 제목은 어떤 유형인지 살펴보자.
제목 중요성 사례
9.보통 기사작성기(에디터 프로그램)에서 쓰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되, 줄바꿈을 좀 자주 해주고 줄바꿈 부분에서는 한칸씩 공간을 두어야 한다.
10. 쓸데없이 글자 크기와 색깔을 달리하여 어지럽게 하지 말아야 한다.
11. 스트레이트 기사형식의 글 작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시실 전달에만 국한하지 말고 내 생각을 덧붙이는 게 좋다.
12. 사진을 한 장 이상 넣는게 좋다. 사진 크기는 500~600 픽셀이 가장 적당하다.
13. 글의 길이는 상관없지만, 중간 중간에 단락을 끊어 본문 제목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 태그 넣기도 필수
14.올블로그, 믹시, 블로그 코리아, 블로거 경남, 다음블로그뉴스 등 메타 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 글을 발행한다.
15.다음 블로그뉴스에 가입해 글을 발행한다.
16.최소 20~30건의 글이 누적되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들어왔을 때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클릭스 등 광고 상품을 신청해보자
17. 광고는 글을 읽는 데 거슬리지 않게 배치하자
18. 신문에 쓴 글, 다른 매체에 기고한 글을 올릴 때는 수정, 보충, 추가하여 올리거나 어떤 매체에 쓴 글인지 밝히자
19. 남의 글을 펌질하여 발행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금물이다. 인용할 땐 반드시 링크를 달자. 블로그는 내가 세상을 향해 발언하고자 하는 도구이지 자료 창고는 아니기 때문이다. 자료창고가 필요하다면 비공개 카페를 개설해 놓고 거기에 쌓아두고 활용하면 된다.
20. RSS로 관심있는 블로그를 구독해보자.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란 '정말 간단한 배포'라는 뜻으로 블로그가 가진 가장 강력한 기능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글을 실시간으로 다른 메타블로그나 포털에 전송이 가능하게 된다. 내 블로그도 RSS 디렉토리에 등록하고 구독자 수를 확인해보자.
21. 다른 블로그의 좋은 글을 찾아 추천하고 짤막한 댓글도 달자.
22. 관련된 인기글에 대해 트랙백을 달아보자. 트랙백이란 다른 블로그의 글 아래에 댓글을 남기는 대신 내 블로그에 관련 글을 쓰고, 해당 블로그의 글 아래에 간단히 링크시켜 둘 수 있는 기능이다.
23. 책을 읽은 감상문이나 서평을 썼을 때는 알라딘 상품 정보를 복사해넣자. 그리고 알라딘 TTB 광고도 달아보자.
24.자신의 글에 실명 또는 블로그명을 밝힌 댓글이 달렸을 때는 반드시 답글을 달자
25. 익명의 악플에 신경쓰지 말자. 아예 무시하자. 정도가 심할 경우 삭제해버리면 된다.
26. 스팸성 상품광고 댓글은 반드시 자제하자.
27. 블로그의 가장 좋은 교재는 블로그이며, 가장 좋은 스승도 블로그이다. 모르면 검색하고 물어보자. 실력자를 운영자로 초대해 고쳐달라고 해도 된다.
28. 오프라인 블로그 강좌나 행사에 참여해보자.
29. 단체 안에 블로그 모임을 만들거나, 마음 맡는 사람끼리 팀 블로그를 만들거나, 지역 활동가 끼리 팀블로그를 만들 수도 있다. 단체나 지역 시민단체 메타 사이트를 구축할 수도 있다.
30. 블로그를 통해 단체 수익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의논해보자(아직은 ???)
2.블로그는 웹에서 발명된 가장 연결망이 뛰어난 도구이다.
3.블로그는 웹에서 발명된 도구 중 가장 개설이 쉽다.
4. 가장 자유롭고 유용한 서비스형 블로그는 티스토리다.
- 팀블로그 가능, 운영자 초대 가능, 백업가능, 독립도메인 가능, 광고 가능, 스킨 변경 가능
5.티스토리 초대장을 받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가장 단순한 기본 스킨을 설정한다. 도메인은 회사도메인(YMCA 도메인)을 2차 주소로 설정하자. 댓글은 펼침, 글 주소 표시형식은 숫자로 설정(직접 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음)
6.블로그 제목은 나중에도 수정할 수 있으니 대충 정하고, 카테고리는 글을 올려가면서 하나씩 만들어가면 된다.
7.글을 올릴 땐 한글이나 다른 웹페이지에서 클립보드 복사로 붙여넣지 말고, 메모장에 붙여넣은 후 다시 복사하여 붙여넣어야 한다. (엔터 키로 인한 줄칸 바꿈 문제 해결)
8.제목은 15~16자가 가장 적당하다. 제목에선 가급적 기호 사용을 자제하다. 메타블로그마다 환경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제목에 이상한 문자가 섞여나올 수 있다. 인기글의 제목은 어떤 유형인지 살펴보자.
제목 중요성 사례
9.보통 기사작성기(에디터 프로그램)에서 쓰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되, 줄바꿈을 좀 자주 해주고 줄바꿈 부분에서는 한칸씩 공간을 두어야 한다.
10. 쓸데없이 글자 크기와 색깔을 달리하여 어지럽게 하지 말아야 한다.
11. 스트레이트 기사형식의 글 작성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시실 전달에만 국한하지 말고 내 생각을 덧붙이는 게 좋다.
12. 사진을 한 장 이상 넣는게 좋다. 사진 크기는 500~600 픽셀이 가장 적당하다.
13. 글의 길이는 상관없지만, 중간 중간에 단락을 끊어 본문 제목을 달아주는 것이 좋다. 태그 넣기도 필수
14.올블로그, 믹시, 블로그 코리아, 블로거 경남, 다음블로그뉴스 등 메타 사이트에 자신의 블로그를 등록해 글을 발행한다.
15.다음 블로그뉴스에 가입해 글을 발행한다.
16.최소 20~30건의 글이 누적되고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들어왔을 때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클릭스 등 광고 상품을 신청해보자
17. 광고는 글을 읽는 데 거슬리지 않게 배치하자
18. 신문에 쓴 글, 다른 매체에 기고한 글을 올릴 때는 수정, 보충, 추가하여 올리거나 어떤 매체에 쓴 글인지 밝히자
19. 남의 글을 펌질하여 발행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금물이다. 인용할 땐 반드시 링크를 달자. 블로그는 내가 세상을 향해 발언하고자 하는 도구이지 자료 창고는 아니기 때문이다. 자료창고가 필요하다면 비공개 카페를 개설해 놓고 거기에 쌓아두고 활용하면 된다.
20. RSS로 관심있는 블로그를 구독해보자.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란 '정말 간단한 배포'라는 뜻으로 블로그가 가진 가장 강력한 기능이다. 이를 통해 자신의 글을 실시간으로 다른 메타블로그나 포털에 전송이 가능하게 된다. 내 블로그도 RSS 디렉토리에 등록하고 구독자 수를 확인해보자.
21. 다른 블로그의 좋은 글을 찾아 추천하고 짤막한 댓글도 달자.
22. 관련된 인기글에 대해 트랙백을 달아보자. 트랙백이란 다른 블로그의 글 아래에 댓글을 남기는 대신 내 블로그에 관련 글을 쓰고, 해당 블로그의 글 아래에 간단히 링크시켜 둘 수 있는 기능이다.
23. 책을 읽은 감상문이나 서평을 썼을 때는 알라딘 상품 정보를 복사해넣자. 그리고 알라딘 TTB 광고도 달아보자.
24.자신의 글에 실명 또는 블로그명을 밝힌 댓글이 달렸을 때는 반드시 답글을 달자
25. 익명의 악플에 신경쓰지 말자. 아예 무시하자. 정도가 심할 경우 삭제해버리면 된다.
26. 스팸성 상품광고 댓글은 반드시 자제하자.
27. 블로그의 가장 좋은 교재는 블로그이며, 가장 좋은 스승도 블로그이다. 모르면 검색하고 물어보자. 실력자를 운영자로 초대해 고쳐달라고 해도 된다.
28. 오프라인 블로그 강좌나 행사에 참여해보자.
29. 단체 안에 블로그 모임을 만들거나, 마음 맡는 사람끼리 팀 블로그를 만들거나, 지역 활동가 끼리 팀블로그를 만들 수도 있다. 단체나 지역 시민단체 메타 사이트를 구축할 수도 있다.
30. 블로그를 통해 단체 수익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의논해보자(아직은 ???)
